신규업체의 백그라운드요청은 기본적으로 사후요청이기 때문에 프로젝트를 진행하다보면 필연적으로 크로스도메인 문제가 발생하게 됩니다. 내 사전에서는 get 요청은 jsonp를 통해서 해결이 가능한데, post 요청은 서버의 헤더 A-C-A-O를 변경해야만 가능한 것 같다. 그런데 오늘 백엔드 동료가 크롬 브라우저가 이런 설정을 통해 도메인 간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것 같다고 하더군요
그래서 시도해 보았는데 결과가 만족스럽지 못한 것 같았습니다. 그래서 저는 여기 계신 모든 분들께 이 방법이 믿을만한지 묻고 싶습니다. ?
1.jsonp
2. 서버 설정 헤더
3.서버 프록시
4.XMLHttpRequest 레벨 2
물론 다른 방법도 있습니다. 하지만 제 생각에는 이것이 구현하는 가장 간단하고 쉬운 방법입니다
webpack과 같은 빌드 도구를 사용하는 경우 도메인 간 프록시를 구성할 수 있는 해당 프록시 플러그인이 있습니다. server-static#🎜과 같은 다른 정적 파일 서버도 많이 있습니다. 🎜#을 사용해왔습니다.
저도 이전에 프로젝트에 Vue를 사용할 때 크로스 도메인 문제가 발생했습니다. 그 당시에는 모든 get 요청이 정상이었지만 Post는 나중에 qs.stringify라는 라이브러리를 통해 게시할 데이터를 확인했습니다. , 그리고 그게 다야
개발 단계라면 문제 없습니다.
.하지만 저는 여전히
cors
을 통한 백엔드 크로스 도메인을 권장합니다. 이것은 현재의 표준 관행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