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elestia, 블록 크기를 1GB로 확장하는 경로를 보여주는 기술 로드맵 공개

로드맵의 핵심 목표는 "1GB 블록까지 끊임없이 확장하여 Celestia 롤업 생태계의 데이터 처리량을 대폭 증가시키는 것"이라고 Celestia는 말했습니다.

계층 1 데이터 가용성 네트워크 Celestia는 9월 5일 블로그 게시물에서 블록 크기를 최대 1GB까지 확장하는 방법을 설명하는 기술 로드맵을 공개했습니다.

네트워크에 따르면 로드맵의 핵심 목표는 "1GB 블록까지 끊임없이 확장하여 Celestia의 롤업 생태계에 데이터 처리량을 대폭 늘리는 것"입니다. 블록은 블록체인에 함께 그룹화된 거래 데이터 묶음입니다.

Celestia가 블록 크기에 중점을 두는 것은 블록체인 네트워크의 확장성을 향상하여 거래 비용을 낮추고 데이터 저장 및 검색의 효율성을 높이려는 업계의 광범위한 노력을 반영합니다. Celestia는 EigenDA, Avail 등의 프로토콜은 물론 메인넷 Ethereum과도 경쟁합니다.

프로토콜에 따르면 1기가바이트 블록을 사용하면 Celestia의 거래 처리 용량은 Visa보다 몇 배 더 클 것입니다. 카드 네트워크는 초당 약 24,000건의 거래(TPS)를 처리합니다.

“이를 통해 검증 가능한 웹 앱, 완전한 온체인 게임 등 이전에는 실행 불가능하다고 간주되었던 온체인 애플리케이션과 기능이 잠금 해제됩니다.”라고 Celestia는 말했습니다.

1GB 블록에 대한 Celestia의 로드맵. 출처: 셀레스티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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X 플랫폼의 게시물에 따르면 9월 5일 EigenDA는 클라우드 플랫폼 Conduit과 제휴하여 블록 크기를 2MB에서 16MB로 일시적으로 늘렸습니다. EigenDA에 따르면 이러한 움직임은 레이어 2 확장 체인의 운영 비용을 8배 절감하는 것을 목표로 합니다.

3월 이더리움의 Dencun 업그레이드에서는 대용량 데이터를 체인에 직접 게시할 필요가 없도록 Arbitrum 및 Base와 같은 레이어 2 확장 네트워크의 비용을 절감하도록 설계된 임시 오프체인 데이터 저장소의 한 형태인 "blobs"를 도입했습니다.

Celestia는 데이터에 따르면 5월부터 이더리움 시장 점유율을 꾸준히 늘려 20% 안팎에서 7월 31일 기준 약 40%까지 상승했습니다.

“Celestia tidak dihadkan oleh overhed lapisan perlaksanaan atau kemerosotan keadaan seperti Ethereum, yang membolehkan peta jalan untuk menskalakan daya pemprosesan melangkaui kekangan monolitik semasa,” kata Celestia.

Menurut pengurus analitik data Blockworks, Dan Smith, walaupun pesaing mengatasi pendahulunya dalam storan data, Ethereum berkemungkinan akan kekal sebagai lapisan penyelesaian pilihan Web3 buat masa ini.

“Ethereum masih memerintah dalam desentralisasi, kandang dan TVL, iaitu apa yang diperlukan oleh lapisan penyelesaian,” kata Smith dalam siaran di 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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