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언론 '한국 배터리 3사 전체 출하량 중국 CATL보다 적다”

올해 1분기에는 CATL이 절대 우위로 글로벌 전기차 배터리 시장을 장악해 2위보다 2배 이상 많은 출하량을 기록했다. 심지어 국내 3대 배터리 제조사의 시장점유율을 합친 것조차 CATL에 한참 뒤처져 있다. . 국내 언론은 국내 배터리 3사의 1분기 출하량을 합친 것조차 중국 CATL에 뒤졌다고 한탄했다.

에너지 시장조사업체 SNE리서치 기준 올해 1분기 기준:

1. 중국 CATL, 판매량 75GWh, 시장점유율 36.2%
2. 중국 BYD, 판매량 30GWh, 시장점유율 14.5%

   

   CATL
3. LG에너지솔루션이 출하량 28GWh로 13.5%를 차지해 3위를 차지했다.
4. 삼성SDI는 출하량이 15GWh로 7.2%를 차지하며 4위를 차지했습니다.
5. SK 출하량이 9.5GWh로 4.6%를 차지하며 6위를 차지했습니다.

기타 제조사

1. 일본 Panasonic은 10GWh 출하량으로 5위를 차지했습니다.
2. PPES(Prime Planet Energy & Solutions)가 3.7GWh를 출하하며 10위를 차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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